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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씨 ‘논란좌’ 강인 탈퇴 싫었으면
제목 김희철 씨 ‘논란좌’ 강인 탈퇴 싫었으면
작성자 shsfks (ip:)
  • 작성일 2023-02-11 0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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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
  • 평점 0점
사견을 피력할 수 있지만, 궤변을 피력하는 술 취한 스타가 있다. 비속어와 욕설을 섞어가며 라이브 방송에서 추태를 보인 슈퍼주니어 맏형 김희철 이야기다. 김희철은 9일 아프리카 BJ 최군이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 음주 상태로 출연했다. 문제는 발언 수위나 내용이 논란이 될 소지가 분명함에도 일단 내뱉었다는 점이다. 자신조차 이 상황이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술에 취한 상황에서도 알고 있음에도 수위 조절은커녕 궤변을 늘어놨다. 김희철은 학교 폭력(약칭 학폭)에 대해 “XXX들”이라며 “XXXX들. 너희 그렇게 살지 마라. 다 XXX에 X을 맞아야 하는 거 아니냐. 그걸 XX로 삼지 마라”고 비속어와 욕설을 섞으며 언성을 높였다. 김희철은 “혹시 이 방송을 보는 사람들 중에서도 만약 누구 때린 사람 있으면, 그게 뭐가 행복하냐”며 가운데 손가락을 내보이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면서 갑자기 후배 아이돌 이야기를 꺼냈다. 후배 아이돌이 자신에게 비속어와 욕설을 섞어가며 상남자 매력을 보여줬다는 뜬금없는 말을 쏟아냈다. 강인에 관한 이야기는 궤변에 가까웠다. 후배 아이돌의 거친 매력을 이야기하더니 강인도 갑자기 상남자였다고 추켜세웠다. 김희철은 “강인은 진짜 상남자다. 걔(강인)가 잘못한 건 욕 먹어야 하지만, (폭행 사건의 경우) 강인이 여성을 함부로 하는 ‘깡패’를 혼내 준 것이다. 그때 ‘깡패’가 맞으면서 ‘죄송하다’고 했었다. 강인은 진짜 나이스였다”고 주장했다. 갑작스러운 강인 발언에 놀란 최군은 급히 사태 수습에 나섰다. 최군은 “김희철이 특정 멤버(팀 탈퇴한 강인) 이미지를 세탁하거나 면죄부를 주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상황을 정리했다. 또 김희철은 2019년 한일 양국 간의 감정이 격화될 당시 국내에서 일었던 ‘일본 상품 불매운동’에서도 거친 발언을 쏟아냈다. 김희철은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일었을 때 ‘X까’라고 했던 이유는 말 같지도 않아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최군은 급히 김희철을 말리며 마이크를 꺼버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날 김희철이 추가로 쏟아낸 말에는 맨정신이면 할 수 있는 말은 없었다. 그야말로 추태였다. 특히 강인 발언은 궤변을 넘어 맏형 김희철이 ‘그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사죄하는 듯한 ‘돌아와요, 강인’에 가까운 헛소리다. 강인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슈퍼주니어 멤버로 존재하면서 벌인 일들은 ‘아이돌이 절대해서는 안 될 목록 교과서’로 통할 수준이다. 강인 사건에 있어 일부 김희철 말이 맞을 수 있지만, 그가 벌인 일은 ‘상남자’라는 세 글자로 정의해서는 안 된다. 학교 폭력을 이야기하면서 갑자기 ‘상남자’라니. 폭력에 폭력으로 되갚는 먹이사슬을 자처하는 발언을 뻔뻔하게도 잘도 쏟아내는 김희철. 술이 깬 지금에도 해당 발언에 대한 해명이나 입장은 없다. 취중진담이니 마음에도 없는 사과는 모양새가 빠지는 듯하다. 오죽할까. 논란이 될 줄 알면서도 당당하게 쏟아낸 발언들인데. 이제 그 발언으로 역풍을 맞아볼 차례다. 김희철은 ‘학교 폭력에서 상남자’를 찾는 궤변가라고. 카지노커뮤니티 카지노먹튀 바라카검증 카지노검증 검증커뮤니티 사이트먹튀 소울카지노 아벤카지노 위너브라더 위너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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